29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시청각중복장애인 김용재(48)씨가 수화로 강연을 하고 있다. 뒤에는 김씨가 수화로 얘기한 것을 통역하는 스크린인데 '저는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시청각장애인'이라고 쓰여있다. 송은범기자
이날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는 향후 시청각장애인에게 지원될 점자단말기 등 보조기기에 대한 시연회도 열렸다.
이날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선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청각중복장애인 서비스 지원 사업에 대한 출범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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