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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1인가구 고독사 막는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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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7-09-05 15:49 조회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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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서귀포시장이 5일 기자실에서 사회복지 분야 강화 방침을 밝히고 있다.


회복지 분야 최고 지자체 될 것"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제주 서귀포시 지역에서 홀로사는 중장년들이 사망하는 일이 연달아 벌어지자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달 사망한 1인가구는 4명. 50대 초반부터 70대 중반까지인 이들은 사실상 복지사각지대에 놓였있던 셈이다.

제주 서귀포시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서귀포시가 닻을 올린 '혼디 거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의 생활안정 지원책이다.

먼저 오는 10월 15일까지 중.장년 1인가구 1만6750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생활실태, 건강상태 등을 방문조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점관리기구 △위기관리기구 △관심기구 등 3단계로 분류해 관리한다.

알골 중독, 우울증, 장애,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 이웃과의 접촉이 없는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보고 중점관리기구로 지정해 주2회 방문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저위험군인 위귀관리기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생단체, 자원봉사자들과 이웃사촌 맺기를 추진해 월 1회 방문과 주 1회 안부전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관심가구는 연2회 방문과 월 1회 안부문자를 통해 관리한다.

지난 1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고 공식 취임한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복지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고 싶다"며"장애인이나 사회적약자에 대한 고풍을 잘 알고 있다. 힘을 닿는 데 까지,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으뜸가는 서귀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서귀포시는 201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결과 전국 242개 지자체 중 11곳에만 주어지는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제주의 소리(2017. 9. 5. / 문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