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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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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미 작성일2017-02-06 14:36 조회170회

본문

관리번호 17-119
구분 수필
도서명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
지은이 서정
출판사 모요사 출판사
발행일자 2016-02-25
[책 제 목]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
[지 은 이] 서정
[출 판 사] 모요사 출판사
[책 소 개]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의 저자는 공부와 생업과 가족의 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민스크와 아테네를 두루 옮겨 다니며 살았다. 그녀에게 여행은 생활의 다른 일면이기도 했다. 자연스레 유럽의 중심과는 또 다른 축에서 지식인과 예술가의 발자취를 더듬어갔다.
  뒤를 밟아간 이들 중에는 도스토옙  스키, 고흐, 쇼팽같이 맘먹고 쫓아다닌 인물들이 있는 반면, 반복적으로 만나게 된 이상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대상도 있는데 샤갈이나 카잔차키스가 그런 경우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인격으로 인식된 경우는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엮어 보기도 했다. 이 책은 그들의 문학과 예술을 꼼꼼히 복기하며 그 체취를 따라가는 책으로 여정의 곳곳에는 시와 소설과 미술이 씨실과 날실로 엮여든다.

 추천평
마지막 여정은 저자가 2년간 살았던 그리스 아테네다. 고대 신화에서 빠져나온 맨얼굴의 아테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익숙한 아테네 플라카 거리를 단순명쾌하게 소개하고 곧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여정을 쫓아간다. 공중으로 홀연히 올라앉은 메테오라의 신비로운 풍광에서 시작된 여행은 내친김에 그리스 북서부 에피루스의 첩첩산중을 헤매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무대가 되었던 마니의 산골짜기를 거쳐, 마침내 카잔차키스의 묘지가 있는 크레타 섬 이라클리온에 이른다.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