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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지미 작성일2017-03-03 16:24 조회152회

본문

관리번호 제농복17-0044
구분
도서명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지은이 김왕노
출판사 (주) 천년의 시작
발행일자 2016-12-05
[책 제 목]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지 은 이] 김왕노
[출 판 사] ㈜ 천년의 시작
[책 소 개]
시작시인선 204권. 제7회 박인환문    학상을 수상하고, 현재까지 6권의 시집을 낸 김왕노의 시집. 이번 시집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에서 김왕노는 기존 시집의 리듬에서 더 나아가, 강렬하면서도 섬세함을 갖춘  호흡의 서술을 그의 주된 테마인 ' 아버지', '북벌', '바다', '여인'에 접속  시켜, 이전보다 한 단계 발전한 역량을 펼치고 있다.
다소 마초로 보일 수 있는, 강렬하게 남성적인 그의 시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어린 아이의 연약하고 섬세한, 여성과 모성성에 대한 동경이 보인다. 바다의 광활함과 파도의 격렬함에 대한 동경이 보이는 시 속에서, 깊은 바다 속의 생명들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어머니 바다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 드러나고, 이러한 그리움이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추천평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에서 김왕노는 기존 시집의 리듬에서 더 나아가, 강렬하면서도 섬세함을 갖춘 호흡의 서술을 그의 주된 테마인 ‘아버지’, ‘북벌’, ‘바다’, ‘여인’에 접속시켜, 이전보다 한 단계 발전한 역량을 펼치고 있다.
다소 마초로 보일 수 있는, 강렬하게 남성적인 그의 시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어린 아이의 연약하고 섬세한, 여성과 모성성에 대한 동경이 보인다. 바다의 광활함과 파도의 격렬함에 대한 동경이 보이는 시 속에서, 깊은 바다 속의 생명들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어머니 바다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 드러나고, 이러한 그리움이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주제적인, 내용적인 측면이 김왕노 특유의 힘있는 서술과 호흡이 일체화되어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라는 시집을 만들어낸다. 시가 단순한 의미의 함축 또는 비유의 뭉치가 아닌, 하나의 운동이자 행동이라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좋은 시집이라 할 수 있겠다.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