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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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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0-05-2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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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없는 영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20일부터 공·항만 등 감염병 취약지대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공공시설별 특성에 따른 순차적 개방 등 일상방역을 주요 골자로 하는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 체계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집중함과 동시에 공공시설의 개별적 특성(실내·외 및 밀집형 여부)에 따른 순차적 개방 등 방역의 일상화를 전제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동향과 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타 지자체와의 의료자원 공유가 어려운 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도민사회의 누적된 피로감, 제주 관광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역 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의 특징은 공항만 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로 국경 수준 방역 관광도시 걸맞은 관광지 특별방역관리 공공시설 및 행사 단계적 개방 및 개최 사회취약계층 집중방역관리 생활방역위원회 설치.운영 등이다.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 본격 시행에도 공·항만 특별입도절차는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공·항만에서 진행 중인 국내선 도착장 발열감시체계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등 특별입도절차는 당분간 유지된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더라도 여전히 국경수준의 방역이 지속될 예정이며, ·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자는 방역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관광 분야는 국제관광도시라는 제주의 위상 유지 및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역체계가 가동된다.

실내외 여부, 밀집분산 등 관광지별 특성을 고려해 방역관리자를 별도 지정하고, 도 방역당국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별도의 방역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방문객 이동동선 마련 등 시설별 세부적인 보완을 통해 개방 여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관광사업체 방역상황과 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공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제주도는 개학시기를 기준으로 초고 등교개원에 따른 코로나19 발병 추이를 지켜보면서 3단계로 대응에 나선다. 3 등교개원이 시작된 20(오늘)부터 개방 준비(5.20.~6.3.) 시범 개방(6.4.~6.21.), 개방 확대(6.22~) 세 단계로 나누어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단계별 개방 계획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되 개별 공공시설의 특성과 감염 위험도에 따라 시범 개방 방식과 구체적 개방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공공시설 운영은 이용객 마스크 착용·입장 시 발열검사 등 제주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철저한 준수가 전제된다.

이에 따라 공립 박물관(9개소)과 미술관(7개소)은 운영 재개를 위한 부분 개방과 시범 운영 후 622일부터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공립도서관(15개소-1, 제주시 6, 서귀포시 8)은 현행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도서 대출을 위한 자료실을 64일부터 개방하며, 열람실 개방에 따른 사전준비(좌석배열, 칸막이 보장 등)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