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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애인 만화창작자 발굴·육성을 위한 웹툰 아카데미 개최 (출처: 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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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1-21 09:2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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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석 기자 승인 2021.01.15 10:46

2020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

“제농복 클라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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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제주] 제주특별자치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해 웹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주지역에서 최초로 2020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 “제농복 클라쓰”를 운영하였고, 교육 참가자들이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작업한 작품을 바탕으로 오는 1월 15일(금)부터 3월 14일(일)까지 <비대면 VR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농복 클라쓰”는 2020년 6월부터 장애인들의 웹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학령기·청년 장애인(18세~39세)을 대상으로 <강사 및 가족인식개선 교육>과 <기초과정>을 진행하였으며, 9월부터 <작가양성과정>을 실시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도내 현장기관 방문> 및 <웹툰 작가 초청 특강>을 통해 청년 장애인의 창작 열정을 고취시켰다.

비대면 VR 작품 전시회는 지난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작품 전시회 및 체험부스 운영이 도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증세로 인해 취소되어 비대면 진행이 불가한 체험부스 운영을 제외한 작품 전시회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되었고, 지난 1월 11일 제주시 삼도이동 소재의 ‘포지션 민 제주’에서 최소한의 접촉으로 전시회를 준비하여 공간을 스캔한 후 온라인상으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명화 패러디, 자화상, 인포그래픽, 일기만화, 미래만화, 자유창작 등 웹툰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직접 작업한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강사로 활동한 도내 웹툰 작가들의 작품도 관람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코로나19 확산 등 웹툰 아카데미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으나, 마지막까지 좋은 성과를 일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제 청년 장애인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개성과 아이디어들이 꿈과 희망을 담아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며 온라인 작품 관람을 통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였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하여 학령기·청년 장애인(18세~39세) 대상으로 2021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전화 711-9094~6, 팩스 711-9097, 영상전화 070-7947-9007으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제주지역 장애인의 전인적 재활을 위하여 상담․사례관리, 치료․교육, 사회재활․직업재활, 지역사회복지 등 다양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지역사회재활 전문센터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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