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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장애인들의 첫 웹툰 작품전 (출처: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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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1-21 09:25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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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입력 2021.01.17 15:47

'제농복 클라쓰' 아카데미 결과보고전 개최

제주도농아복지관, 온라인서 3월 14일까지

한준걸 고흐의 자화상 패러디 작품 

한준걸 고흐의 자화상 패러디 작품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3월 14일까지 도내 최초로 조성·운영한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VR온라인 작품 결과보고전을 진행한다.

제농복 클라쓰는 제주도농아복지관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도내 학령기·청년 장애인(만18세~39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지난해 6월 강사·가족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기초과정 및 웹툰 작가 초청 특강 등의 작가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라인 페이지(deafwel.vr-impact.com)를 통해 명화 패러디, 자화상, 인포그래픽, 일기·미래만화, 자유창작 등 웹툰 아카데미 창작자들이 작업한 작품들과 강사로 활동한 도내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문성은 관장은 "코로나 확산 등 웹툰 아카데미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으나 좋은 성과를 일구기 위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했다"며 "청년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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