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공지사항
복지관뉴스
자유게시판
복지동향
프로그램일정
갤러리
장애인인권상담

자유게시판

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여성들이 마주하는 삶 속 문제 영화로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7-09-07 17:12 조회9회

본문

19d2173dd6dcf37202983a53cb180ef5_1504775525_578.png
소녀 레슬러.

19~24일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개막작 '소녀 레슬러'
요망진 작품상·관람객 시상 실시…감독과의 대화도 진행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가 19일부터 24일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바스 제주점 7층)와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열린다.

영화제를 주최·주관하는 제주여민회는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을 '여성이 춤 출 수 있는 세상'으로 정했다.

여성에 대한 고정된 틀과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즐겁게 춤 출 수 있는 해방구로써의 영화제를 꿈꾼다는 의미에서다.

제주여민회는 성 평등과 성 소수자, 여성혐오, 장애여성, 평화, 생태 등의 주제를 담은 40편을 올해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12세 소녀 레슬러들이 챔피언의 꿈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안나 코흐 감독(독일)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녀 레슬러'를 택했다.

폐막작으로는 한국과 중국, 필리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교차적으로 그려내며 연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피타니 슝 감독(캐나다)의 '아폴로지'로 결정했다.

제주여민회는 여성영화인의 참여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동안 비경쟁으로 진행했던 '요망진 당선작'을 경쟁으로 전환, 10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폐막일인 24일 오후 7시30분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요망진 작품상과 관객상을 시상한다.

이와 함께 영화 감독과 관객간의 소통의 장인 장인 '감독과의 대화'도 22~24일 진행한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에는 'B급 며느리'의 선호빈 감독(22일 오후 7시30분 영화문화예술센터), '이태원'의 강유가람 감독(23일 낮 12시30분 영화문화예술센터), '가현이들'의 윤가현 감독(24일 오후 1시30분 김만덕기념관), '망각의 기억2:돌아봄'이 문성준 감독(24일 오후 4시 김만덕기념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제주여성인권연대의 성매매 관련 전시 및 캠페인(20일 오후 2시·23일 오전 11시 30분)과 제주평화나비와 함께하는 평화나누기(24일 김만덕 기념관)가 진행된다.

 

 

***출처: 제민일보(2017.9.7 / 강승남 기자)